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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3

소고드만 (Sogod Bay) — 레이테의 고래상어 서식지 이 포인트는 어떤 곳인가소고드만(Sogod Bay)은 레이테 섬 남부에 있는 만이다.레이테는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로 역사적으로도 유명하지만다이빙 포인트로서의 잠재력이 최근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소고드만은 그 중심이다.세부에서 직항 또는 오르목(Ormoc) 경유로 접근한다.오지라 교통이 불편하지만 그만큼 사람이 없다.남 레이테 주의 주도 마신로크(Maasin)가 다이빙 베이스다.소고드만 주변 파나온 아일랜드(Panaon Island)는 고래상어 서식지다.연중 고래상어 목격이 가능하며 만타레이도 자주 나타난다.돌고래 무리가 만 안에서 보이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리프 상태도 양호하다.개발이 적고 방문자가 적어 자연 상태가 잘 유지된다.수온 26~28도, 시야 15~25미터.시즌은 연중 가능하며 10월에서.. 2026. 8. 10.
오슬롭 (Oslob) — 고래상어를 가장 확실하게 만나는 방법 이 포인트는 어떤 곳인가오슬롭(Oslob)은 세부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이다.세부 시티에서 버스로 약 4시간.모알보알에서 더 남쪽으로 1시간.거리는 멀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이유는 하나다.고래상어(Whale Shark).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는 2011년부터 시작됐다.지역 어민들이 그물에 걸린 작은 새우를 이용해 고래상어를 유인하기 시작한 것이 기원이다.지금은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됐다.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가 투어 운영 시간이다.이 시간 안에 방카 보트를 타고 나가면거의 매일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다.개체 수는 날마다 다르지만 보통 5~10마리.성수기에는 20마리 이상이 모이기도 한다.수온은 27도에서 29도.수심은 5미터에서 15미터.스쿠버 다이버와 스노클러 모두 참.. 2026. 8. 8.
돈솔 (Donsol) —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곳 이 포인트는 어떤 곳인가돈솔(Donsol)은 루손 섬 남동부, 비콜 지방 소르소곤 주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이다.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레가스피 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이 외진 마을이 세계 다이버들의 목적지가 된 것은 1998년부터다.그해 WWF와 지역 정부, 어민이 협력해 고래상어 에코투어리즘을 시작했다.먹이를 주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의 고래상어를 관찰하는 방식.지금은 전 세계 고래상어 생태 관광의 모범 사례로 불린다.돈솔의 고래상어 시즌은 11월부터 5월까지다.피크는 2월에서 4월 사이.이 시기에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의 고래상어가 돈솔 만에 집결한다.세계 최대 고래상어 계절 집결지로 알려져 있다.투어는 방카 보트를 타고 나가 고래상어를 발견하면 입수하는 방식이다.스쿠버 장비 없이 마스크..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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