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강1 발리카삭 다이빙 일지 — 거북을 보려고 급하강한 다이버 (2025.1.5) 둘째 날, 팀이 커졌다발리카삭 둘째 날이었다.첫날과 같은 팀에 다른 팀이 합쳤다.남자분들 세 명 정도가 더 늘었다. 이날은 세 번 들어갔다.새로 합류한 분들은 대부분 다이빙 경험이 많지 않았다.자연스럽게 케어를 좀 맡게 됐다. 첫날 다이빙 이후로 다른 강사님이 나를 강사라고 소개했다.그 뒤로 계속 강사님으로 불렸다. 문제는 사람 수였다.발리카삭은 유명한 포인트라 다이버가 많다.보트가 여러 대 모이고 팀이 섞인다.입수 직후에는 수중에서 누가 우리 팀인지 구분이 쉽지 않다.처음엔 정신이 없었다.급하강하는 다이버를 봤다한 다이버가 갑자기 빠르게 내려갔다.놀랐다. 정확한 이유는 본인만 알 것이다.다만 그 방향에 거북과 잭피시 떼가 있었다.뭔가를 보려고 급하게 유영해 간 것으로 보였다. 경험이 적은 다이버에게 이.. 2026. 9. 27. 이전 1 다음